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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사업부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 분들께 질문 사항이 몇 가지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저는 현재 LS사업부를 희망하는데요, SW분야 보다는 HW분야를 희망하는데 HW분야에서 중요하게 보는 역량(FPGA경험 등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HW분야는 모집 인원이 SW보다는 현저히 적다는 말을 들었는데 멘토님이 보시기에도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2. LS사업부의 대부분의 직무에서 제어나 전력분야가 관련 교과목으로 나오는데요, 디지털 회로설계 관련 경험도 실제 직무에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현재 통신이론을 수강하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통신보다는 회설 쪽이나, 제어 쪽 과목을 들으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통신 쪽 과목을 듣는 것 보다 제어나 회설 쪽 과목 듣는 것이 학부 수준에서 적절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4. 혹시 멘토님께서는 어떤 전공 과목들을 들으셨는지, 회설 쪽이나 제어 쪽으로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5. 방산 업체 취업에 추천 하실만한 활동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6.03.18
답변 4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이 고민하시는 LS사업부는 일반 반도체 회사와 다르게 “무기체계/항공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드웨어”를 다루는 조직이라서, 핵심은 IC 설계가 아니라 “시스템 단위 전자장비 설계”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칩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레이더, 유도장치, 전원장치 같은 완성품 전자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첫 번째로 HW 분야에서 중요 역량을 말씀드리면, FPGA 자체가 핵심이라기보다는 “왜 FPGA를 쓰는지 이해하는 시스템 감각”이 더 중요합니다. 현업에서는 FPGA를 단순 코딩이 아니라 센서 데이터 처리, 신호 타이밍 제어, 인터페이스 브릿지 용도로 씁니다. 예를 들어 유도무기 시스템에서는 센서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FPGA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이후 제어기로 넘기는 구조를 구성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Verilog 문법 숙련도보다 “latency, timing determinism, 인터페이스 구조 설계”입니다. 또 HW 직무에서 실제로 많이 보는 역량은 아래 쪽입니다. 전원 설계 (DC-DC, LDO, power distribution) 제어 이해 (PID, 모터/액추에이터 구동) PCB 설계 (노이즈, EMI, grounding) 센서 인터페이스 (ADC, SPI, CAN, UART 등) FPGA는 “있으면 좋은 카드”이고, 없다고 떨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SW 대비 HW TO가 적은 건 맞습니다. 현업에서도 SW 인력 비중이 더 큰 건 사실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알고리즘/제어/소프트웨어 비중이 계속 커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HW는 “적지만 깊게 보는 구조”라서 들어가기만 하면 역할이 명확한 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인 디지털 회로설계 경험의 활용성은 “직접적인 RTL 설계”보다는 “제어 로직 이해” 측면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실제 장비에서는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센서 입력 → 조건 판단 → 액추에이터 동작 이걸 FPGA나 MCU에서 상태기계(FSM)로 구현합니다. 이때 디코더, 플립플롭, 타이밍 개념을 이해한 사람이 훨씬 빠르게 적응합니다. 하지만 반도체처럼 “고성능 RTL 최적화”까지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즉 디지털 회로설계는 “보조 무기”이고, 메인은 아닙니다. 세 번째 과목 선택에 대해 말씀드리면, LS사업부 기준에서는 통신이론보다 제어 + 회로 쪽이 우선순위가 맞습니다. 이유는 직무에서 직접 쓰이는 빈도를 보면 명확합니다. 제어: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 (모터, 자세제어, 안정화) 회로: 전원, 인터페이스, 신호처리에서 필수 통신: 특정 직무(레이더, RF 등) 아니면 사용 제한적 현업 예를 들면 미사일 유도 시스템에서는 제어 알고리즘 (PID, state estimation) → 필수 전원/신호 회로 → 필수 통신이론 → 일부 데이터링크 직무에서만 사용 그래서 학부 수준에서는 “넓게 얕게 통신”보다 “제어/회로를 확실히 가져가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네 번째로 제가 실제로 들었던 과목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방산 HW 기준으로 의미 있었던 과목은 아래 쪽입니다. 전자회로 (BJT, MOSFET, amplifier 설계) 전력전자 (converter, inverter 구조 이해) 제어공학 (PID, stability, transfer function) 신호 및 시스템 (기초 필터, 라플라스) 임베디드/마이크로프로세서 (인터페이스 이해) 이 조합이 실제 업무랑 가장 맞닿아 있습니다. 반대로 통신이론은 특정 분야 아니면 활용도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방산 취업에 유리한 활동은 “이론보다 시스템 만들어본 경험”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좋은 사례는 이런 것들입니다. 모터 제어 시스템 제작 (PID 적용해서 속도 제어) DC-DC converter 설계 및 제작 센서 + MCU + 제어 알고리즘 통합 프로젝트 FPGA로 간단한 신호처리 시스템 구현 현업에서는 이런 경험을 이렇게 봅니다. “이 사람은 부품을 아는 게 아니라 시스템을 구성할 줄 아는가?” 단순히 회로만 짠 경험보다 “문제 → 설계 → 구현 → 디버깅”까지 해본 경험이 훨씬 강하게 평가됩니다. 정리하면 LS사업부 HW는 반도체 회로설계가 아니라 전력 + 제어 + 시스템 통합형 HW 직무이고 질문자분 전략은 “회로 + 제어 중심으로 깊이 확보 + 시스템 프로젝트 경험 확보” 이 방향이 가장 현실적인 합격 루트입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티오를 보고 직무를 선택을 하시면 안됩니다. 멘티분의 경험 및 스펙에 맞춰서 직무를 선택을 하셔야 하는 것이 티오에 따라 직무를 바꿔버리게 되면 멘티분의 스펙을 다운그레이드 하여 지원을 하는 것과 같아서 멘티분의 강점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HW 분야에서는 FPGA 설계, 디지털·아날로그 회로 설계 경험, PCB 설계, 전력·제어 시스템 이해 등이 중요하며, SW보다 모집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높습니다. 디지털 회로 설계 경험은 LS사업부 제어·전력 관련 직무에서 활용 가능하며, 학부 수준에서는 회로설계·제어 과목 수강이 통신이론보다 직무 적합성이 높습니다. 방산 분야 취업을 위해서는 프로젝트·연구 참여, 관련 공모전, 국방·전력 관련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LS사업부 HW는 전력전자와 제어 기반이 핵심이라 FPGA보다 전력회로 설계, 제어 알고리즘, 시스템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HW 채용이 적은 것은 맞지만 대신 요구 역량이 명확해 준비된 인원은 오히려 경쟁력이 있습니다. 디지털 회로 경험은 보조적으로 활용되며 직접적인 메인은 아닙니다. 과목 선택은 통신보다 제어와 전력전자, 회로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방산 취업은 캡스톤이나 프로젝트에서 실제 시스템 단위 설계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회로 설계부터 제어까지 연결된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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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원서 실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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